"참 아름다워라"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며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나의 이야기 2023.09.01
"대명리 항" 샬롬~어제는 오후에 대명리항에 다녀왔어요.ㅎ 제일 무더운 날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여러가지 사가지고 가시며 맛난것 들도 음식점에 사들고가서 드시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였답니다.ㅎ 저도 꽃게를 사서 꽃게탕을 먹고 이것저것을 사들고 왔답니다.ㅎㅎ 여름이라 생선회는 안먹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미련없이 탕만 먹고 왔어요.ㅎㅎ 나의 이야기 2022.07.11
쑥떡과 쑥 붙침개 "쑥떡과 쑥 붙침개 만들어 먹은것을 넘~마나서 올립니다.ㅎ 먼저 올린것이 어찌된것인지 없어져서 다시올립니다.ㅎ 쑥을 식소다 넣고 소금넣고 데쳐서 물끼 짜서 썰어서 소금과 설탕을 조금 넣어서 찹쌀밥 질게해서 함께 도깨비 방망이로 곱게 만드는 것이 제일 힘들었어요.ㅎ 쑥으로 붙침개 만들어 먹는 것도 맛났어여.ㅎㅎ 나의 이야기 2022.05.18
축복 받는 한해가... 샬롬~울님들께서도 명절 잘 보내셨지요.ㅎㅎ 저는 설날 아침에 간밤에 내린 눈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른 아침에 나가서 흰 눈꽃을 담아서 올려봅니다.ㅎㅎ 화이트 설날이니 많은 축복이 올해는 온 나라가 받아서 복된 한해가 될것을 믿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