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 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며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하도다"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47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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