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아니 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한복음 15:1~6절말씀>
'아름다운 꽃들 > 말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나시다" 부할절 (78) | 2023.04.07 |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127) | 2023.03.31 |
"욥의 회개" (144) | 2023.03.17 |
"마른 뼈들이 살아나다" (148) | 2023.03.10 |
"네 눈 속에 있는 들보" (44) | 202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