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다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사자의 우는 소리와 젊은 사자의 소리가 그치고
어린 사자의 이가 부러지며 사자는 사냥한 것이
없어 죽어 가고 암사자의 새끼는 흘어지느니라
어떤 말씀이 내게 가만히 이르고 그 가느다란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사람이 깊이 잠들 즈음
내가 그 밤에 본 환상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뼈마디가 흔들렸느니라"
<욥기 4:8~15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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