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편 5절말씀>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가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42편 10~11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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