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는 먹는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이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전도서 5:12~16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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