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말씀 글

'재물과 부요와 존귀도 헛되다"

천사의나팔 2024. 3. 8. 17:17

    "노동자는 먹는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그 부요함 때문에 자지 못하느니라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이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전도서 5:12~16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