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라"
<시편 91편 5~12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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