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편 103편13~18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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