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력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린도전서 3:6~9절말씀>
'아름다운 꽃들 > 말씀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다 (0) | 2021.10.30 |
---|---|
지혜의 삶 (0) | 2021.10.25 |
맛과.정직과.게으름 (0) | 2021.10.11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0) | 2021.10.08 |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다 (0) | 202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