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말씀 글

하나님의 동역자들

천사의나팔 2020. 6. 5. 23:19

 



하나님의 동역자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은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은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린도전서 3:6~9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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