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 큰복 받으세요

천사의나팔 2016. 12. 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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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tar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병신년도 다시는 올수 없는 곳으로 살아져 갑니다
    새해마다 결심하고 다짐하며 더 멋지고 아름답게 살거야
    마음속으로 약속하며 계획을 세우지만 다 이루지 못한체
    오늘도 아쉬움만이 남아 후회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한해동안 울님들께서 찾아주시고 사랑으로 멋지고 소중한
    글로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심에 이시간도 잊지못하고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마음에 표현을 사랑한다는 글로 드립니다.
     얼마나 울님들 곁에서 있을지 모르지만 늘 감사를 드립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터에도
    하나님 축복이 울님께 임하시길 기도를 드립니다.
    변함없이 2017년에도 부족한 블방이지만
    사랑으로 찾아 주시길 원한답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소서...사랑합니다.
              <2016.12.30 천사의나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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