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많은 고통을
당하신 후에 죽음까지 이르시고 삼일후에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큰 소망을 주시고 기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울님들께서도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소서...사랑합니다.
<누가복음 23:44~47절말씀>
<천사의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