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전용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손벽을 치면 아가씨가 나와서 노래를 불러줍니다.ㅎㅎ
아가씨가 나와서 노래를 한곡 부르네요
칼로 잘라 놓은듯한 절벽에서 쏱아지는 비룡폭포와 청룡을 타는듯 물위에 만들어진
나무길과 30분간 유람선 탑승으로 신이된 듯한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멋진 경치를 감상하는 도중에 원시삼림속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산소로 하여
한 폭포의 아름다운 병풍화속의 주인이 되버린다는 대협곡 코스입니다.
동굴이 얼마나 큰지 올라가고 내려가고 노약자분들은 갈수가 없을것 같기도 합니다.
동굴안에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이동을 하는 모습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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