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택 집사님께서는 건강한 청년인데 26세때 직장에서 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죽음의 자리에서 믿음의 아내로 인하여 새로운 삶을~
37세때에 음대 입학하여 성악을 하면서 합창단에도 활동 스타킹까지
나오셨구요~테니스 왕까지 성공하시고 끝까지 삶을 놓치않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아름답고 행복하신 삶속에서 자랑스러운 황영택 집사님의 찬양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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