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집 난꽃 천사의나팔 2021. 4. 19. 18:59 샬롬~저희집에는 이름도 모르는 난종류의 꽃이 봄만되면 예쁘게 늘려지게 피는데요 아쉬운 것은 단 하루만 피었다가 꽃잎이 말리고 말아서요 오래 두고 볼수가 없구요 게르은 사람는 아침에 못보면 저녁에는 빠르게 지고 볼수가 힘든 꽃이랍니다.ㅎ 그대신 한번피기시작하면 옆에서 4번이나 꽃대가 나와서 피고 집니다.ㅎㅎ 꽃잎이 피기시작 할때는 요 모양이 예뻐요.ㅎㅎ 난 꽃이 피는 꽃대는 두꺼워서 쳐지니 위로 다올렸답니다.ㅎㅎ 난이 하루동안 예쁘게 피었다가는 오후에는 지기시작하는 모습입니다.ㅎ 잎들이 다입을 다물고 지는 모습이 아름답지만 아쉬워요.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