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말씀 작품
-예수님의 고난주간-
천사의나팔
2019. 4. 17. 18:08
<고난 주간>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이라
그가 징계을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걌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음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이사야 53:5~8절말씀>